부천시, 희망근로 프로젝트 우수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7 0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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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행정안전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부천시는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체제구축에 의한 생산적 사업의 조기 발굴 및 참여자의 체계적 운영관리 와 재래시장 등 영세상점의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7개 반을 편성,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16개 시ㆍ도 및 시ㆍ도 추천 47개 우수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종 현지 확인을 실시한 결과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안산시와 더불어 전국 우수 시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서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2억원의 특별 교부금을 지원받아 시세입에도 작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장 확인에서 단순한 사업 중심에서 탈피한 생산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 사업 시작 이후에도 주민들과 기업의 제안을 검토해 생산적인 지역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 희망근로 상품권 발행에 앞서 부천시 상인연합회 측의 의견을 반영하고 간담회, 방문홍보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경기도내에서도 재래시장 중심의 이용활성화에서 높은 평가와 함께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등 생산적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관계자는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단순한 사업을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시켜 결과물이 지역에 남도록 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에게 구직활동 상담 및 지원을 실시, 취업토록 해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희망근로 프로잭트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도 관계자들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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