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아동-여성 실종사건 제로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7 0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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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아동 및 여성들에 대한 실종사건 제로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강화경찰서 등 각 경찰서 여청·수사기능 실종사건 전담 수사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는 아동·여성실종사건 운영성과 분석, 사례발표를 통해 실종아동예방 홍보활동 및 아동·여성실종사건 조기해결 등 행후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아동·여성 실종사건 발생즉시 강력사건에 준해 총력 대응하는 한편 수사역량을 강화해 맞춤형 수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모강인 청장은 이날 실종예방 홍보와 실종사건 발견 등 유공경찰관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모강인 청장은 “아동·여성 실종사건은 단순 가출 등 신고시 초동조치 소홀 등 수사 미진으로 용의자 검거실패 가능성이 있다”며 “내 가족 일처럼 정성을 다해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역량을 강화하는 등 아동·여성들이 범죄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동·여성 실종사건을 전담하는 실종사건 전담수사팀은 10개 팀 45명으로 구성, 활동하면서 지난해 아동·여성 실종사건 22,509건 가운데 2,508건(발견 율 99.9%), 2009년 7월말 현재 1,683건(발견 율 100%)을 해결하는 개가를 올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모강인 인천경찰청장이 실종사건 전담 수사팀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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