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아동센터 방문 컴퓨터 무상수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6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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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서장 김상호)는 26일 용현동 소재 사랑지역 아동센터에서 각 과, 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남부서 봉사단은 저소득층 자녀와 한부모 가정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사랑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컴퓨터 업데이트 및 프로그램 설치, 바이러스 치료와 해킹예방 등 정보통신기기를 정비, 불편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남부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점검·정비 및 실생활에 필요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을 적극추진, 서민생활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사랑지역 아동센터 서만향 시설장은 “무더운 여름 치안업무에도 바쁠 텐데 컴퓨터까지 직접 고쳐주고 학생들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부경찰서 과, 계장들이 사랑지역 아동센터를 방문, 생필품과 위문품 등을 전달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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