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인도 새단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6 1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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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박승숙)가 클린씨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서해로 및 축항로 주변(항동 7가 인천항 지역) 보행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56억6000여만원(시비. 구비 포함)을 들여 지난 2월 초부터 항만주변 인도정비, 항동7가 대1-4호선 인도조성, 연안권 인도 및 도로 정비, 어시장길 도로시설물 정비, 남항로 도로시설물 정비, 해양경찰서 일원 인도 정비, 서해로 옆길 인도 정비, 연안부두길 도로정비공사 등 1.9㎞구간 내의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도정비 사업에선 주로 서해로와 축항로 주변 공사가 실시됐으며 주요 공사로 보도 불럭 교체, 인도 포장재 교체, 화단조성, 가로등 정비 및 교체, 도로시설물 정비 교체 등의 정비 사업이 이뤄졌다.

연안부두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이 모씨(남 55세)는 “예전의 연안부두 지역은 해상 관련 불법 투기물이 쌓여 미관이 지저분했으나 중구청이 도로개설과 인도에 나무를 심는 등 시설물을 아름답게 꾸며 깨끗한 항구 도시로 변했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연안권 인도변 환경개선 사업으로 인해 보행편의 및 안전 도모는 물론 쾌적한 가로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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