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고객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5 0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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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고객지원센터를 찾는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적극발굴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유익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고자 ‘Fun Day’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Fun Day’제도의 주된 목적은 지난 7월 한달 동안 인천항만공사 고객지원센터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공사 방문시 겪은 불편사항이나 민원업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조사하는 것이다.

지난 한달 동안 고객지원센터 고객방문자 3,994명 가운데 56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이중 만족사항 58건, 불만족사항 13건, 건의사항 15건을 선별, 집중관리키로 했다. 특히 설문 응답자중 3명을 선정,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Fun Day’제도는 최일선 현장에서의 고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민원고객들의 공사 방문회수를 근본적으로 줄이고자 추진한 이벤트로 금년에는 홍보부족으로 많은 인원이 참여치 못했으나 앞으로는 홍보를 강화해 좋은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 같이 하나하나의 고객의견에 대한 개선을 통해 공사의 고객만족도 및 인지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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