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일자리창출 위한 임시회 개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5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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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의장 한윤석)가 오는 31일부터 9월8일까지 9일간 제1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예산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 도비 예산이 내시됨에 따라 부천시 예산에 이를 반영하기 위한 제3회 추경예산안 처리와 구 점자도서관 부지 매각 등 2009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그리고 각 종 긴급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지난 17일 부천시장의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른 것이다.

회기일정은 추경예산안을 다루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가운데 개회 첫날인 31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회기 결정과 시장의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오는 9월1일부터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4일과 7일 2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구성과 예산안을 종합심사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운영위를 제외한 3개 상임위원회에서 각 3명의 위원을 추천하도록 했으며 추천위원 중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호선으로 선출하는 것이 관례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8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회, 추경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이번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윤석 의장은 “경제침체가 바닥을 치고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지만 아직도 위험요소가 곳곳에 산재하고 완전히 경제가 회복됐다고 단언할 수 없는 만큼 서민가계를 보호하기 위한 시책이 착실히 추진돼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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