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 특화선도지원사업자로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5 0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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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선도지원사업에 인천.김포지역 3개 기업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25일 중진공 인천본부에 따르면 낙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및 경쟁력 강화로 성장동력을 제고하고자 공고한 2009년도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모집 결과 전국 181개 신청 기업중 85개 기업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인천시와 김포지역에서 홍삼닷컴을 비롯해 (주)씨엔티코리아, 효성기연산업(주) 등 3개 기업이 사업자로 선정돼 혜택을 보게 됐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중진공 인천본부에 설치된 '선도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진단을 실시한 후 맞춤형 사업화지원 사업계획을 작성, 컨설팅, 연구개발, 마케팅, 시제품 제작지원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요소들을 패키지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 및 생산작업 상의 애로사항을 단기간 내에 해결 해주는 현장애로기술지도 퀵(Quick)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론 더 많은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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