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도시경관을 고려한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해 도원역에서 송림로터리에 이르는 750m 구간에 대해 특색 있는 경관가로 등 23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디자인개발을 통해 구만의 특색이 담긴 경관가로등 디지인을 확정하고 이번에 시범적으로 샛골길의 기존 노후 가로등을 경관가로등으로 교체, 도시미관 개선 및 주변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비 1억9000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샛골길 경관가로등 설치공사는 이달말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초 준공될 예정으로 구는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변의 노후 가로등을 경관가로등으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공간의 품위를 높여주고 도시문화의 척도로도 작용하고 있는 이번 도시 경관조성사업으로 동구만의 특색 있고 개성이 넘치는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시브랜드 가치를 부각시키는 데도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가 조성하는 경관가로등 설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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