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축상 심사결과 발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4 14:1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가 2009 ‘인천시 건축상’ 심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선진수준의 건축문화를 유도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에 기여한 건축물의 설계자 및 건축주에게 창의적인 건축 활동을 촉진하고 저탄소 고효율의 자연친화적인 우수한 건축물의 건립을 장려하고자 지난 19일 대학교수 및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인천시 건축상 심사를 실시했다.

각 군, 구 및 시 산하 사업소 등에서 발굴 작업을 거쳐 모두 35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작품으로 송도동 93번지상에 위치한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한 Tomorrow City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 작품으로는 각 분야별로 공공부문에는 송도신도시 국제학교 일반부문에는 영흥 화력발전 에너지파크 그리고 주거부문에 송더 더 샆 1st World가 수상하고 장려상은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도시계획관 등 모두 7작품이 선정됐다.

Tomorrow City는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도시축전 행사장의 일환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미래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u-city 비전센터와 미래교통시설인 u-복합환승센터, 자족성 있는 u-life 공간인 u-mall로 도시, 교통, 쇼핑 등 일상생활이 유비쿼터스로 연결된 새로운 미래 기술이 실현되는 최초의 도시모습을 담았다.

인천시는 수상작품에 대하여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Tomorrow City에서 오는 9월18일 개최예정인 ‘2009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