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보건소, 지역사회 건강조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4 09: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지역주민 912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건강수준과 건강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내용은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건강수준, 삶의 질, 안전의식, 의료의식, 사회경제적 상태 등 300문항을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문면접조사이며 면접시간은 1인당 40-60분 정도 소요된다. 조사원은 단체복인 빨간 조끼를 착용하고 신분증인 조사원증을 방문 시 반드시 패용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원은 기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6명을 대상으로 25일~26일 건강 설문조사에 대해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들의 건강수준, 흡연율, 음주율 등 건강 통계를 매년 생산해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평가, 지역보건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509-822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