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삼산2동, 희만근로현장 웃음클럽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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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2동(동장 신순호)의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매일아침 10분간 웃음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부평구에 따르면 삼산2동은 희망근로 사업 시작과 더불어 참여자 100명과 함께 매일아침 사업현장 투입에 앞서 웃음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가 하면 희망근로 웃음클럽은 10분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회 진행한다.

먼저 사업담당 팀장이 '우리는 지금 희망을 선택한다'라는 구호를 선창하면 참여자 전원은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나는 행복해', '나는 건강해'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치며 하!하!하!...15초간 웃는다.

3가지 웃음법으로 진행되는데 첫째, 인사웃음법으로 최소한 3~5명 이상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오른손 악수를 하거나(왼손 엄지를 치켜 세운다) 인사를 하면서 크게 웃는다.

둘째 스트레스 털기 웃음법으로 내 온몸의 스트레스를 털어 내듯이 머리 어깨 마음속까지 있는 모든 스트레스를 깨끗이 청소하듯 제스처를 취하면서 웃어버린다(옆 사람도 털어준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브 웃음법으로 희망근로 참여한 옆 사람과 돌아가면서 하이파이브 하면서 웃는다. 한 손으로 하이파이브 하기도 하고 두 손으로 하이파이브 하기도 한다.

한편 삼산2동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 웃음클럽은 오는 11월30일까지 계속되며 동주민센터 옆 부평구역사박물관 파고라에서 진행,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 삼산2동이 희망근로 프로잭트 일환으로 매일아침 10분간 웃음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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