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바이어 대표 16명을 초청, 인천국제환경기술전에 참가한 기업들과 수출 상담 회를 개최, 총 43건, $154,843,880의 상담실적 올렸다.
이와 함께 중국과 대만의 바이어들로부터 실 계약으로 성사될 것으로 예상돼 중소기업들의 녹색환경 산업의 활로 개척과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우리나라 녹색환경 산업기술과 제품에 높은 구매력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인천시는 관람이 참가한 기업체 관계자들로 초청한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주선, 해외시장 활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힘겹게 벗어나고 있는 기업체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돼 개막 3일차에 1만7,000명 이상이 관람했으며 총 2만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전략인 저탄소녹색성장의 기반이 되는 녹색환경산업과 기술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i-ENVITECH 2009 전기규모는 총216개 기업 410부스로 6개 주제관으로 구성됐으며 정책홍보관은 그린스타트 운동 녹색통장, 탄소포인트제 홍보를 하고, 녹색산업기술존은 대체에너지관, LED 조명관, 녹색기술 및 대기오염방지기술을, 수자원관리존은 4대강살리기 특별관, 상·하수도관, 수처리관, 측정 및 계측기를 선보엿다.
또 자원재활용관은 음식물처리기 및 건설폐기물, 자원재활용제품을, 환경벤처기업육성관은 소상공인 환경벤처 기술 및 제품소개, 중소기업 관련 법률 등 전반적으로 상담했으며 종합환경존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33개의 환경단체 등이 참여, 환경교육 체험 한마당을 전개하기도 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친환경 개발과 더불어 최근 시범사업 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 생활환경과, 고효율 저에너지 소비형 친환경 건축물,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환경제품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녹색성장주제관은 저탄소녹색성장 시민실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종합환경존은 환경정책과 대안, 시민환경단체 등의 여러 가지 활동, 국립공원 안내 등 자연환경 보전의 주제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국제환경기술전이 국내외 유수의 환경, 에너지 기술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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