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입장객은 20일 현재 59만8,322명으로 1일 평균 5만162명(평일 2만9,462명, 주말 8만2,740명)이 입장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2만7,976명이나 된다.
이 기간 교통상황은 송도 2교ㆍ3교 개통 및 송도 1교 확장공사가 완료돼 대체로 교통소통은 원활하다고 평가했으며 원거리 주차장을 기피하는 운전자들이 행사장 인근 주차장으로 진입, 행사장 주변이 다소 혼잡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 신고 및 범죄발생 접수 현황은 주취자 행패ㆍ시비 등이 32.5%, 암표판매 관련 15%, 혼잡을 틈탄 들치기 절도사건 7.5%있었으며 미아발생은 83건으로 모두 부모에게 인계됐고 유실물 신고는 총 280건 접수됐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14일간 경찰관 1,884명일 비롯해 전의경 19중대 (1일평균 경찰관 57명, 전의경 2중대)를 배치해 행사장 및 일대 도로에 배치, 혼잡경비 및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 집중배치를 통해 주차유도 및 셔틀버스 노선 안내 등 교통 혼잡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개막식 공연 등 주요 공연의 안전사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임시파출소 근무 경찰관을 지리감이 있는 송도국제파출소 경찰관들로 배치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와주도록 배려를 했으며 매일 축전개장 전·후 행사장 내·외각에 특공대원 및 탐지견을 배치, 폭발물 등 대테러 활동을 벌여 관람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모강인 청장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미아, 유실물 발생, 범죄 등을 예방하고자 주행사장 입구에 ‘도시축전 관람객 이것만 유의 하세요’란 문구의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학이후 도시축전 행사장을 찾는 학생 및 일반단체 관람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관리와 혼잡경비 경찰력을 증가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 및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이 관람객들의 안전과 미아, 유실물 발생, 범죄예방등을 위해 주행사장 입구에 부착한 ‘도시축전 관람객 이것만 유의 하세요’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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