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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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중부서 신흥지구대) 전에는 자전가가 이동에 필요함을 제공하는 필수 불가결한 교통수단이었다면 요즈음은 그 자리를 오토바이가 대신할 정도로 사용자의 수가 많다.

상업을 하는 사람은 물건 배달의 수단으로 농촌의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출타의 수단으로 모두 긴요하게 오토바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오토바이 교통사고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살펴보면 오토바이와 차량과 충돌했을 경우에는 충돌한 상대차량간의 무게 차이가 매우 커서 차체와 운전자 모두 오토바이 쪽이 일방적으로 큰 손상을 입는 경우 많다.

아울러 충돌 후에는 운전자가 오토바이에서 분리되어 튕겨나가면서 노면 등과 2차충돌로 인해 골절상 등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황에 따라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 오토바이에 탑승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게중심이 상당한 뒤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오토바이의 차체에 균형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급커브 도로에서 속도가 높을 경우에는 조향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고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주행 중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운전자만 탄 경우보다 균형을 쉽게 잃어버려 비정상 상태로 오토바이가 이동하게 된다.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오토바이를 운행함에 있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하고 2명이상 탑승해 운행하는 행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도로 통행하는 행위, 난폭운행하는 행위, 무면허 음주 운전을 근절토록 해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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