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인터넷 접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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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가 장애인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에 대한 인터넷을 통한 당일 이용접수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듣거나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청각 및 언어 장애인들은 이제 별도의 음성통화 없이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접수는 지난 7월 인천교통공사가 개발, 운영중인 인천시 교통통합정보사이트‘인티스(www.intis.or.kr)’의 장애인콜택시 메뉴에서 우선 당일에 한해 접수를 실시하며 추후 이용률 등을 분석, 사전예약 접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교통공사는 기존에 운영중인 전화콜센터와 더불어 이번 인터넷 접수를 통해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으며 금연택시운영, 친절한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종합터미널을 비롯해 순환버스, 버스정보관리시스템, 버스승강대 관리, 교통연수원 등 교통에 관한 다양한 사업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교통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문의(1577-032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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