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자녀가정 도시축전 관람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23 0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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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9월19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출산 대응 방안으로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해 도시축전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번 다자녀 도시축전 관람은 49가정 253명의 가정이 참여하는데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들로 평소 자녀를 키우느라 상대적으로 경제ㆍ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가정이 주 대상이다.

이번 관람행사에는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 12가정이 참여하며 자녀가 9명인 가정도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자녀가정에는 자긍심 고취와 자녀가 있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다자녀가정의 경제ㆍ사회적 지원을 위해 다자녀우대제 ‘아이모아카드’의 내실화, 셋째아이상 보육비 및 유치원 교육비 지원, 강화군 등 군, 구의 출산 축하금 지원 등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시책을 적극 발굴ㆍ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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