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적성면, 관광객 위한 대규모 코스모스 꽃길 조성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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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사무소(면장 안배옥)가 관내 영국군전적비, 감악산계곡, 임진강변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한 정감어린 도로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적성면은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계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자 지난 2007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한 정감어린 도로를 조성하고 있다.

면은 지난 봄 잡풀과 아카시아나무가 무성한 설마천 제방과 구 37번 국도변에 코스모스를 파종한데 이어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 ‘희망볼렛길가꾸기사업’과 연계하여 면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60,000㎡의 도로변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 적성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배옥 적성면장은 “지역주민, 사회단체, 희망근로사업 근로자의 대거 참여로 적성면 곳곳이 말끔히 정비되고 있다”며 “적성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적성면농업경영인회 이완근 회장은 “적성면의 코스모스 꽃길이 꽃말의 의미처럼 순정·애정·조화를 가득 담아 정감을 전하는 파주시의 대표 꽃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적성면이 조성한 관내 도로변 코스모스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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