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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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하는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사업 2개 부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78개 평생학습도시가 공모해 선정된 이번 사업은 1도시 1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으로 가정-일터-지역사회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4000만원을, 평생교육네트워크 지원사업 ‘꿈이 실현되는 희망설계 네트워크’로 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9000만원을 지원받아 내년 8월까지 운영한다.

남구는 ‘1도시1특성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평생학습마을시범(3개 권역)을 운영, 문화산업 마을에서는 미디어영상전문가 양성 전문가를 통한 고용창출, 재래시장 마을에서는 학습을 기반으로 한 시장공동체 문화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꽤한다.

이와 함께 교육문화 마을에서는 지역사회대학을 통한 자격증프로그램과 인문학강좌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의 핵심동력을 양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평생교육 네트워크사업으로 ‘남구희망설계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취업준비생 경력개발, 여성재취업, 노인일자리 창출, 장애인 직업재활, 도서관활성화 고용연계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 기관들의 강점을 살린 역할분담이 이뤄지는 기관간 상생 운영으로 평생학습으로 고용창출 효과에 기대된다.

한편 남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로 ‘남구 아카데미’, ‘문해교육사양성과정’, ‘명강사 양성과정’, ‘지역공동체 학교’, ‘미디어전문가 양성과정’, 등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하는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사업 2개 부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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