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저소득층자녀 컴퓨터 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9 0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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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이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 정보화를 꽤하고 있다.

18일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과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식 교육으로 이뤄졌다.

인천경찰청은 또 서민생활을 보호하고 저소득층 자녀 등 정보화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올바른 인터넷 활용방법은 물론 자칫 게임에만 빠져 귀중한 방학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터넷 및 게임중독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선학복지회관 방과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성자 교사는 “무더운 여름에 치안업무에도 바뿔텐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인터넷활용 등 유익한 교육을 직접 지도해줘 학생들이 자신감을 많이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및 다문화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화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과 점검, 정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서민생활을 보호하는 ‘희망의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경찰청 관계자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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