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수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8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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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이 경제자유구역 개발 1단계 사업이 2009년 마무리 되고 2010년 2단계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6년간의 성과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1단계(2003~2009)에 추진된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2단계(2010~2014) 계획수립과 연계한다는 복안으로 오는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성과평가 작업과 2단계 발전전략 마련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1단계 성과에 대한 평가는 인천경제청의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분야별·지구별·주요사업별 성과와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단계 개발전략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전략인 ‘3대 차별화 전략’(U-city, Design-city, Eco-city)과 ‘4대 허브 전략’(비즈니스, 물류, IT·BT, 관광·레저)에 송도글로벌 캠퍼스 조성,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조성, 영종메디시티 개발, 바이오단지 개발 등 교육 및 의료 허브로서의 역할을 반영, 보완
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또 수정·보완된 2단계 개발전략에 따라 전략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 개발사업기간 중의 사업 로드맵을 마련, 사업성공의 공감대와 2014년에는 스마트 도시, 녹색도시, 비즈니스 도시로 변화된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모습을 보여 줄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핵심 TF(팀장 기획조정본부장)’ 운영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개최한 후 경제자유구역 1단계 성과와 2단계 발전전략안을 오는 11월까지 마련, 12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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