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서, 우측통행 적극홍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8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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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경찰서(서장 박종위)가 교통선진화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우측통행’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계양서는 18일 경찰서 청사현관 출입문 및 계단에 ‘우측통행’ 로고 안을 부착하고 전 직원 및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보행문화는 과거 일본의 식민통치 아래 좌측통행문화가 시행돼 왔으며 이는 일본과 달리 우측으로 주행하는 차량 통행문화에 반하며 교통사고의 위험도 높아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재기돼 왔다.

이에 따라 계양서는 지난 7월1일부터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1단계로 우측통행을 적극 시행하기로 하고 그동안 관습으로 시행돼 왔던 좌측통행을 과감히 버리고 우측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박종위 서장은 “교통 선진화 방안의 하나인 우측통행 문화가 조기 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경찰서가 경찰서 청사현관 출입문과 계단 등에 우측통행 로고 안을 부착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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