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만능청약통장 가입자 급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8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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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내 만능청약통장 가입건수가 출시된 지난 5월부터 크게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기존 청약통장 가입건수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인천지역 청약통장 가입건수를 조사한 결과 전체 77만6830건이다.

이 가운데 만능청약통장 가입건수는 43만918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32만2436건), 6월(41만7492건), 7월(43만9187건) 계속 증가했다.

반면 청약예금은 5월 15만6436건에서 3484건 줄어든 15만2952건이었고 청약저축도 5479건 줄어든 10만7383건으로 집계 됐으며 청약부금도 8만1539건에서 7만6853건으로 4685건 감소했다.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기존 청약통장 가입건수를 계속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며 "종합통장이 장기적으로 분양시장 활성화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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