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전국 기초의원 협의회 간담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8 08: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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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회는 18일 회의실에서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전국의 기초의회 의장 및 의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 도서주민 최소 생존권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 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 추진과 ‘협의회 창립식’에 관한 사항, ‘전국 도서지역에서 제출된 도서 공통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주목할 내용으로 ‘도서내 보건진료소 설치 기준의 완화’, ‘도서지역 주거용 국유지 활용 방안’, ‘어촌계장에 대한 정부예산 증액 지원’, ‘도서주민 전기요금 감면 방안’ 등 도서 민생 과제들을 논의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회의가 도시지역과 비교해 소득 수준이 현저하게 낮은 도서지역의 제반 문제점들을 대변하는 의원들이 공동으로 논의하는 자리여서 도서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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