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직거래장터 개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7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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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은 17일 농촌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개설, 본격적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설한 직거래 장터는 쌀 재고량 증가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도움으로써 농가에 희망을 주고 ‘1社1村’의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서민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영세 농어민들이 생산한 물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구내매점에 상설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쌀, 김, 꿀, 양파ㆍ칡 즙 등 지역 특산물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부터는 매월 포도 기획전과 고구마 테마전, 강화군 특산물전 (강화산 햅쌀ㆍ서리태ㆍ순무 등) 등 직거래 장터를 개설, 생산자들의 판매를 돕고 어려운 서민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구매한 강화섬쌀은 20㎏들이 250여포대로 1,100여만원 상당에 이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직거래장터에서 강화섬 쌀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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