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이훈국 구청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청라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가정동 루원시티 조성, 검단신도시 개발 등인천의 중심도시로 변모하는데 있어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근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각종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청라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재생 사업, 검단신도시 개발, 검단산업단지 조성, 북항건설, 북항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현재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지원,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선류 지중화 사업에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민들이 만족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유휴시설의 주차장 개방과 'Green Parking'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대중교통시설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각종 사업이 이뤄지면서 교통혼잡이 가중되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도시철도 2호선이 2014년 준공되면 검단신도시와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교통문제가 해소될 것이며 봉수대길의 경명로부터 검단지역까지 4차선 확장, 서울 제2외곽고속도로를 건설, 북항과 청라지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할 것이다.
특히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와 서인천IC에서부터 종점까지의 고속도로 일반도로화를 통해 서구는 사통팔달의 명실상부한 인천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서구민들이 많은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출산 노령화 사회로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대책이 있다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네환경지킴이와 공원지킴이, 노인교통안전봉사단, 실버유아 보조강사, 공동작업장, 인형극단 실버아트 등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경로당 180개소와 255개소의 어린이집간 자매결연을 통해 월1회 상호 만남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보육시설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와 할머니·할아버지께 안마해드리기, 어르신들의 붓글씨 시범 및 예절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자립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구상은 무엇인가.
인천시와 도시개발공사,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술은 있지만 자금이 충분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단지 비율을 확대하고 산업단지내에 장기임대형 단지 확대 및 입주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 특허 및 실용신안 지원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 이훈국 구청장이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