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7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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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약자를 위해 전철역 등으로의 시설접근과 이동권 보장으로 사회참여를 촉진하고자 리프트 장착의 특장차를 운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노후차 교체를 위해 CNG 리프트차량 2대(휠체어 고정장치 3족)를 지난 5월14일 구입 계약해 지난 14일 운영기관인 복지관과 위탁 체결했으며, 복지관은 2주간 시범 운행후 본격적인 노선운행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입한 CNG 리프트장착 차량은 가격은 대당 1.5억원으로 총2대에 총3억의 예산이 소요됐다. 현재 시는 무료순환 노선버스 9대 및 콜밴(수시 예약) 차량 1대등 총 10대를 인천장애인복지관등 6개 복지관과 강화군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등 이동에 장애를 가진 자 이며 보호자도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운행시간은 복지관별 1일 3~4회 운행되며 콜밴은 수시 운행된다.

콜 밴의 이용요금은 기본 요금이 5㎞미만은 1,000원이며 추가 요금은 1㎞당 100원(대기료 30분당 1,000원), 특별운송노선버스의 활성화를 위해 정차지점을 표시한 노선표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또 경유하는 정류소에 ‘장애인 무료순환버스 운행’ 문안의 홍보물과 노선도 등을 부착해 이용활성화를 위해 홍보할 예정이며 굿모닝인천, 시군구 소식지, 시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 홍보,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가진 많은 분들의 많은 이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문의(440-2944)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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