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적성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새단장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7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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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적성체육공원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최근 공사를 끝낸 적성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은 인터넷 대관시스템(www.pajusport.or.kr)을 활용하여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내 인조잔디 축구장은 모두 6개로 늘어났으며 동호인들의 축구장 사용이 다소 용이해 질 전망이다.

적성면 마지리에 소재한 적성체육공원은 인조잔디축구장(102m×65m)을 비롯해 테니스장(3면), 케이트볼장을 갖추고 있으며 조명탑이 설치돼 야간에도 편안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운영팀 관계자는 “적성체육공원 축구장은 그동안 일반토사 구장으로 우기 및 야간사용 제한으로 시민 불편이 많았으나 인조잔디로 조성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경기북부지역 축구동호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구장 이용 문의는 (031)950-1884~1886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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