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건강환경평가 시범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7 0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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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건강환경평가를 청량초교와 화도진중 2개교를 시범학교로 선정, 오는 12월초까지 최적의 학교환경을 만든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학교는 도시형태의 초등학교와 공단인접 중학교로서 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건강환경평가 제도 도입에 따른 연구 분석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위생 조성 대책 마련에 기틀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학교 자체 스스로 건강한 학교환경의 수준을 평가, 지수화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보완토록 함으로써 최적의 학교환경위생 달성을 위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14일 교과부가 주관한 건강환경평가제도 시범적용을 위한 설명회 참석을 시작으로 전문용역기관의 전문 자문과 교육청의 경제적·행정적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중 평가지표에 의한 1차 평가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전문용역기관의 분석과 자문을 통해 1차 개선 보완 후 10월 중에 2차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마지막 2차 개선 보완해 학교 관리가 월등히 우수한 학교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평가 항목으로는 일반환경을 비롯해 시설환경, 실내환경, 주변환경분야의 4개 영역으로 분류돼 학교 환경의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한신 평생교육체육과장은“이번 시범학교의 중요한 역할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향상을 위한 건강환경평가제도 정착과 모든 학교의 역할 모델을 정립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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