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계 신기술대전 성황리 폐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6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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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신기술대전’이 최근 막을 내렸다고 시가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시는 물론 전국 지자체와 업체, 대학, 기술자, 시민, 공무원 등 기술 분야의 전문가가 다녀갔으며 일본, 러시아,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중국 등 10개국에서도 많은 외국인과 바이어가 다녀가 전람회를 통해 360여 건의 계약상담이 이뤄졌다

관람객들은 전시회를 보고나서 인천시의 주요시설물에 세계적인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는데 놀랐는가 하면 새로운 신기술들이 많이 집대성돼 한자리에서 각 분야의 신기술을 익히고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신기술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들은 많은 관람객들과 전문가가 관람하는 것을 보고 인천시가 명품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대교ㆍ151층 인천타워ㆍ버즈 두바이 빌딩에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과 국내대형 건설업체, 인천지역 건설사 및 자재 업체 등이 참여해 토목 분야, 건축 분야, 환경 및 녹색성장 분야, 상ㆍ하수도 분야, 전력 분야 등의 신기술ㆍ신공법ㆍ신제품ㆍ시스템을 홍보ㆍ전시해 우리나라의 건설교통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계신기술대전이 첨단 건설신기술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 건설과 구도심지 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기반시설의 현장에 활용돼 인천의 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서 최신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예산절감과 명품도시 건설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로 많은 건설업체, 건설ㆍ용역기술자와 공무원의 관람에 열기가 뜨거웠다.

인천시는 또 세계신기술대전이 열리는 송도convensia와 인천도시축전 주행사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운행,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시축전의 성공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벅승일 기자

사진설명= 안상수 인천시장(왼쪽)과 한국건설 신기술협회 관계자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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