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장, 법질서 확립과 국민 인권보장에 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3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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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국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정진영(50) 인천지검장은 13일 중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실적을 지향하기 보다는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고질적인 토착비리 척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지검장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을 비롯해 도심재생사업 등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비리와 불법집단행 동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법연수원 13기인 정 지검장은 부산지검 검사, 대검 형사과장, 서울고검 검사, 제주지검 검사장, 서울 서부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과 슬하에 2녀를 두고있다.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정진영 인천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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