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3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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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경도이상 비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도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경도이상 비만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영양 등에 관한 교육 및 정보제공과 함께 운동 처방 및 지도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만아동 건강관리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비만아동 바우처사업으로 아동들의 잘못된 음식습관으로 인한 영양불균형과 비만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부담을 해소함은 물론 자라나는 아동들의 비만 해소에도 상당부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대상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비만지수 20% 이상 만 7세에서 만 12세 이하(1997년 1월1일~2002년 12월31일 출생자) 아동으로 비만정도등을 고려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가구내 서비스대상 아동이 두명 이상인 경우에도 각각 지원해줄 방침이다.

1인당 바우처 지원액은 월 4만원으로 12개월간 지원되며 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가격에서 지원액을 차감한 금액은 전액 본인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문의(770-6803)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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