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복지관, ‘다시 사랑해’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2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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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심연웅)이 오는 22일 강당에서 여성장애인부부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및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다시 사랑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들이 자녀를 출산한 후 이에 따른 양육과 교육 등에 대한 관점 차이 등으로 부부의 역할 분담기능 부실 등으로 가정기능이 와해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가 많아 로서의 역할 및 애정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정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미취학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부부 8쌍을 대상으로 꽃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부부간의 대화법 강의 등의 내용을 담은 일일캠프형식으로 이뤄진다.

복지관은 프로그램 진행시 자녀보육도 함께 하기로 하고 자녀보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모집은 12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총 8쌍의 여성장애인 부부가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833-3051)

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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