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4일부터 강원도 속초에서 가진 전지훈련을 통해 공격-미드필드-수비라인의 조직력을 다지고 12일 인천으로 돌아왔다.
인천은 장기간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던 이준영과 윤원일이 복귀하고 새로운 용병 코로만이 K-리그에 적응을 마쳐 최근의 부진을 털고 본격적인 순위싸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게임을 덜치를 상태에서 6승6무4패(승점 24점)으로 5위에 올라있는 인천은 최근 정규리그에서 4연패의 심각한 부진에 빠져 4위에서 머무르고 있는 광주를 맞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제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 시즌 컵대회 포함 23게임에 출전, 10득점 3도움의 꾸준한 활약으로 신인왕을 노리는 유병수와 3게임 연속골의 주인공 강수일도 공격 선봉에서 광주의 골문을 두드린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이준영과 윤원일의 합류로 시즌 초반의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만과 김상록, 정혁 등 최근 좋은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선수들로 측면공격 살리고 세트플레이를 이용한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득점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이날을 ‘중구민의 날’로 정하고 주민등록상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무료 초청한다.
박승일 기자
사진설명= 인천과 전남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트린 인천 정혁이 상대팀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