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저소득층 아동 여름캠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2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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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이 관내 도서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과 산교육의 현장제공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코자 ‘사랑의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한부모가정과 가정위탁아동, 수급자아동 등 저소득층 자녀로서 관내 도서지역의 17명을 선정했으며 행사는 10일~12일까지 보광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블루케니언 자유물놀이, 티셔츠 만들기, 탈춤배우기 및 장승만들기, 무이예술관 관람 등 문화체험을 했다.

군은 지난 1월에도 관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31명을 선정, 사랑의 겨울캠프를 양지파인리조트(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2박3일간 개최, 스키강습, 천문대 별빛체험, 백남준아트센타 방문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간의 화합도모와 체험활동으로 건전한 가족문화 육성과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기도 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사랑의 캠프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더불어 사는 건전한 가치관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도서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들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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