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폭우대비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2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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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소방서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기상특보발령에 따른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반을 가동,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총 41명으로 짜여진 이번 비상근무에서 서부소방서는 비상대책 상황실 가동을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3곳), 붕괴(10곳) 예상지역에 차량 17대 및 48명의 인원을 동원, 순찰 및 경계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희, 오류동 등 관내 지하층 주택 및 공장 9곳에서 침수 피해 상황이 접수돼 220톤의 배수지원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번 상황실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진우 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층 빌라 및 공장에는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한다”며 “사전에 배수로 및 수중펌프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 서부소방서가 비상대책반을 운영, 피해예상 지역에 대한 장비 점검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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