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달동네박물관 교육 한마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1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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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오는 16일까지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마당을 마련, ‘2009 달동네박물관 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공립 최초의 근현대생활사 전문박물관으로 자리 잡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맞아 교육 및 전시한마당 축제를 마련한 것으로 기획·순회전시와 함께 6일간 체험교육 및 공연마당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운영된다.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동네박물관 앞 너른마당에서 진행되는 체험마당에서는 유아 및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북아트로 만나는 달동네, 콩콩 감자도장 찍기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나는야 달동네신문기자와 천연염색 및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이 체험 부수별로 다채롭게 운영되며 공연마당에서는 12일 오후 8시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오즈의 마법사, 마리의 이야기 등 가족영화가 5회에 걸쳐 상영된다.

또 달동네박물관에서는 지난달부터 기획·순회 특별전을 열고 사회교과서를 통해 그 시대 교육의 변천과정을 알아보고 옛추억의 물품을 접할 수 있는 ‘시대를 관통하는 사회교과서’ 기획전시와 구한말 활동한 기산 김준근의 98점의 풍속화를 엿볼 수 있는 ‘기산풍속도, 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 순회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한마당은 달동네박물관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museu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팀(☎770-61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동네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 박물관이 단순히 전시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사회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2009 달동네박물관 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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