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부평구 만들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1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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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구청장 인터뷰 "2009년 하반기에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을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로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누구나 살고 싶고, 계속해서 살고 싶은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윤배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 첨단 지식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부평4공단 안에 첨단업체 설립을 더욱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센터의 오피니언 리더운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실직자들을 위한 취업정보센터와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품격 있는 문화예술 및 관광인프라 확충= 부평문화원과 문화재단, 부평역사박물관과 문화사랑방 등 각종 문화시설들을 연계 활용해 오감이 즐거운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평종합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 풍물상설공연장 등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에 대비, 테니스, 스쿼시 등 아시아경기대회 유치 종목을 포함한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의 생활체육시설을 확충, 명품도시 기반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 추진계획= 굴포천 주변을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접목시켜 구민들의 쉼터로 유익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도로 확보와 교량경관 개선사업 및 부평이야기 만들기 등을 통해 찾고 싶은 명소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수산 도시생태 숲을 비롯한 녹지, 공원 조성사업과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 갈산공원과 십정녹지 조성사업, 생명의 숲 100만 평방미터 늘리기 사업 등을 통해 푸르고 쾌적한 자연 친화형 생태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의 복지공동체 조성=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사랑으로 하나 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한편 노인복지회관, 영ㆍ유아 보육시설 확충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부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여가활동의 장인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평여성대학과 여성합창단 운영 등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신뢰와 믿음의 자치행정 구현= 지속발전 가능한 부평의제 추진과 주요 시책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사이버 모니터링 운영, 구민 제안제도 등 구정에 대한 주민참여제를 내실 있게 운영,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친절행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확인 행정과 행정서비스 헌장제 실시 등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의견을 잘 수렴할 수 있는 조직운영 등을 통해 고객만족 중심의 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박윤배 구청장이 2009 년 하반기에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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