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벼 순환식 건조기 설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1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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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벼 건조방법 개선사업 일환으로 1억8000여만원을 들여 도서주민 농가를 위해 벼 순환식 건조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벼 순환식 건조기 설치는 벼 수확후 관리방법 생력화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쌀 품질 향상 및 경영개선을 위한 것으로 관내 도서지역인 북도 6개소, 백령도 9개소, 덕적도 1개소, 영흥도 4개소로 총 20개소를 이달 중에 설치한다.

군은 지난 4월에도 벼 전용건조기 설치에 1억2000만을 들여 벼 순환식 건조기설치 10개소와 상온통풍식 건조기설치 1개소 등, 총 11개소를 설치했으며 7월에는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구마수확기, 비닐피복기, 비료살포기 등 농기계 13대를 도서농가에게 공급, 농업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주민들에게 농기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농업 소득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324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옹진군이 도서지역 농가에 설치할 벼 순환식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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