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바이오메디파크 개발 지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1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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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자체 개발 들어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정부가 발표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결과와 상관없이 송도바이오메디파크 개발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인천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신청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로 충북 오송과 대구경북을 선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청은 정부의 발표와 상관없이 4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 온 송도바이오메디파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북아 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이 추진해온 송도바이오메디파크는 송도 5공구 일대에 맞춤의학과 재생의학 관련 기관들을 유치하기 위해 개발되는 곳이다.

이미 지난 2007년 12월 매립을 완료해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승인을 통해 바이오 관련 연구시설과 제조시설들이 입주 가능한 산업시설용지로의 용도계획을 확정,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내외 20여개 입주대학과 병원을 앵커기관으로, 첨단지식산업단지, u-IT 클러스터 지원센터, 사이언스 빌리지 등과 연계해 송도바이오메디파크를 세계적 수준의 의료·바이오 융복합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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