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허기술 메일링 무료서비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1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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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중소기업의 특허기술동향파악, 벤치마킹 대상의 선정, 특허기술획득방안 마련 등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자사 제품과 기술 분야에 맞는 최신 특허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특허기술 메일링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10일부터 시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허기술 메일링 서비스는 연중 50개 기업을 우선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지식재산센터의 특허컨설턴트가 직접 해당업체에 방문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기업에게 필요한 특허정보를 제공하는데 KR(국내)뿐 아니라 US(미국), EP(유럽), PCT(국제공개), JP(일본)의 특허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허기술 메일링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특허 등 지식재산 마인드와 특허정보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비용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특허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어려움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유효한 기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유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중소기업은 물론 인천지능형로봇연구소와 같은 인천 관내의 공공 연구소 등 공공기관에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천지역지식재산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810-2873)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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