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앙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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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이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200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 17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9월1일부터 개강하는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한문을 비롯해 서예, 사진, 영어, 독서 등 인성, 실용교육을 포괄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여가활동과 관련해 서예, 동양화, 문인화, 포토세상을 운영하며 자아실현을 위한 가치교육으로는 자녀독서지도, 건강한 가정을 위한 자기혁신, 명심보감으로 배워보는 한문, 동화구연가과정이 있다.

또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반, 손글씨POP & 폼아트를 운영하며 어르신을 위한 실버인터넷교실은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한 수준별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발맞추어 '미래도시 이야기'를 신설했으며 창의성을 길러주고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가베', '미술로 책읽기', '체험으로 배우는 우리역사'를 운영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연령별로 '영어놀이터(유아반)', '영어배움터(저학년)', '영어키움터(고학년)'로 구별 운영한다.

또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도서관'은 종이접기, 점핑클레이, 책속의 미술여행 등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다문화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이고 수강료는 무료, 재료비는 수강생부담이다.

이밖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행복한 도서관 나들이’, 아동 환우들을 위한‘나이팅게일 독서교실’,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자녀(저학년)를 위한 ‘지식배
움터-꿈키움터’,‘문화배움-행복나눔’프로그램은 등은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 문의(420-842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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