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결핵 무료 이동검진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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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건소(소장 곽광희)가 12일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검진은 학익사회복지센터(남동구 논현동 소재), 오후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남동구 만수1동 소재)에서 15세 이상 구민 및 시설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흉부엑스선 촬영 등 결핵검진이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2주 이상 기침, 객담, 혈담 등 호흡기계통의 증상이 있는 자, 결핵환자와 동거하는 자 및 동거했던 자 등은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 보아야 한다”며 이번 무료 순례시 해당 장소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학익사회복지센터 및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후 결핵으로 판명시에는 남동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할 받을 수 있다. 문의(453-514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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