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 조사원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0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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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2009 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 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가족, 소득, 노동 등 12개 부문 중 금년은 소득소비, 노동, 보건, 주거교통, 문화여가, 안전 6개 부문 40개 항목을 심층 조사해 각종 정책수립과 사회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뤄진다.

이 조사는 정부승인 통계조사(승인번호 20404)로써 지난 1998년 시작이래 올해가 12회 째로 조사대상은 부평구 내 거주하는 세대의 표본추출을 통해 710세대에 한해 실시된다.

조사요원에 의한 면접조사로 개인의 사생활이 누출되지 않도록 조사요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부평구청장이 발행한 조사요원증을 반드시 패용하고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구는 또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 응답자 가구에 세대당 8,000원 상당의 응답 물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을 위해 구 홈페이지에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공고한 후 접수 및 면접은 27일 구청 4층 통계작업실에서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18명으로 근무기간 오는 9월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이며 임금은 1일 42,660원이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509-6144)으로 문의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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