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 인천항 홍보관 대박조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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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송도신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도시축전에 인천항 홍보관(136㎡ 규모)을 설치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인천항 알리기에 나섰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홍보관은 도시축전 행사장내 세계 도시관에 설치돼 있으며 인천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향후 발전상과 함께 인천항 모형, 갑문 모형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은 하늘높이 찌르고 있는데 움직이는 크레인 모형과 인천항만공사의 마스코트인 ‘해룡이’와의 기념사진은 인기가 폭발적이다.

현재 공사 홍보 관을 방문한 주요 인사는 일본 하시모토 카이치 키타규슈부시장, 코지마 켄이치 시즈오카시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인천시장 등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공사는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발 맞춰 매주 주말에는(토요일, 일요일) 인천항과 관련한 ‘퀴즈대회’ 행사로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풍선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격주로 운영)’ 행사로 인상 깊은 인천항을, 그리고 매일 수시로 ‘서프라이즈 타임’ 시간을 추가로 편성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에 화답키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항 마케팅과 관련, 여러 번의 행사를 겪어봤지만 오늘과 같이 많은 분이 오신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인천항은 세계속의 항만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계양경찰서 직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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