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 재즈 앙상블 등 다양한 볼거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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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3일째를 맞는 9일 오후 5시 시민참여마당 행사인 '인천재즈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

거리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밤 9시 멀티미디어쇼 및 불꽃놀이가, 9시30분에는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또 아름별이와 축하공연, 마술과 함께 하는 이야기여행, 으랏차차 등이 관람객들을 맞았다.

이와 함께 로봇대전이 9일까지 열리며, 각종 로봇이벤트도 펼쳐졌다. 한편 개막식인 어제 하루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5만4000여명이며 티켓은 10만여 장이 팔려 1억6000만여 원의 수익을 냈다.

도시축전 개막 후 첫 주말인 8일 행사장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특색있는 볼거리로 관람객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도시축전 기간 매주 주말에는 국내 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비보이 공연 및 난타 공연 등이 각각 펼쳐진다. 또 다음달에는 영화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며 10월에는 가수들의 콘서트도 펼쳐 질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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