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미래도시 인천 신기술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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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도시축전 개막 나흘째인 10일 인천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건설업체 대표와 기술자 등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 신기술 대전’을 연다.

1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신기술 대전은 인천대교와 151층 인천타워, 버즈 두바이 빌딩과 관련한 세계적인 건축기술과 상·하수도와 전기 분야의 신제품과 새로운 시스템을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치러지는 신기술 대전에서 시는 한국건설기술협회와 신기술 교육 지원과 등록사업에 필요한 상호 협약도 맺는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건설과 구도심 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조성 등 인천의 첨단 건설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기술 대전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교통 편의를 위해 송도 컨벤시아와 인천대 입구에서 세계도시축전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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