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래도시 건설위한 초석 다진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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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기술대전 오늘 개최 송도컨벤시아서 다양한 시스템 전시·홍보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 신기술대전’이 10일 오전 11시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주관해 100여개 업체가 참여, 인천도시축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신기술, 신제품 등을 전시, 국내외 내빈 등 건설업체 대표와 기술자, 시민, 공무원 등 3만여명이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대교ㆍ151층 인천타워ㆍ버즈 두바이 빌딩에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건설업체, 인천지역 건설사 및 자재 업체 등이 참여해 토목 분야, 건축 분야, 환경 및 녹색성장 분야, 상ㆍ하수도 분야, 전력 분야 등의 신기술ㆍ신공법ㆍ신제품ㆍ시스템을 전시ㆍ홍보한다.

시는 신기술대전이 인천시가 세계 10대 명품도시를 건설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인천 건설업체의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기술이전ㆍ양도 등 요청시 적극 협력, 인천건설업체가 보유한 기술에 대해 신기술 등록 및 사업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건설업체의 기술 발전을 위한 신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인천시와 한국건설신기술협회가 상호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또 세계 신기술대전이 첨단 건설신기술의 경연장이랄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 건설과 구도심지 재생사업,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반시설의 현장에 활용, 인천의 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서 최신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예산 절감과 명품도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로 많은 건설업체, 건설ㆍ용역기술자와 공무원, 군인 등의 관람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세계 신기술대전이 열리는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입구역,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032-440-3812)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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