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도시축전 행사장서 농수특산물 판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08: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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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7일부터 개최되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에 ‘아름별이 장터’ 농수산물 판매장을 개장,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아름별이 장터는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는 행사로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수도권 청정 도서지역을 관할하는 군은 무공해 농수특산물을 소개하고 우수품질의 상품을 도시민들에게 알려 판로확보 및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중 옹진군 판매장은 그동안 군 자체행사인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마찬가지로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며 품목은 산양삼, 버섯, 포도, 약쑥가공품, 다시마, 미역, 건새우, 냉동꽃게 등으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연산 농·수산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옹진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 군민 소득증대 및 옹진군 제품이미지를 제고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53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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