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에 따르면 아름별이 장터는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는 행사로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수도권 청정 도서지역을 관할하는 군은 무공해 농수특산물을 소개하고 우수품질의 상품을 도시민들에게 알려 판로확보 및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중 옹진군 판매장은 그동안 군 자체행사인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마찬가지로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며 품목은 산양삼, 버섯, 포도, 약쑥가공품, 다시마, 미역, 건새우, 냉동꽃게 등으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연산 농·수산물들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옹진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 군민 소득증대 및 옹진군 제품이미지를 제고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53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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