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하반기 부평 나눔장터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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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주민들이 직접판매, 교환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9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환경교육과 어린이 경제학습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9 하반기 부평 나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13회는 9월26일 오후 1시부터 16시까지, 제14회는 10월17일 오후 2시부터 17시까지 개최하며 장소는 부평구청사 광장이다. 주최는 부평구청이 하며 주관단체 공모에 의한 민간단체위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세부적인 추진계획으로 운영장터의 유형은 어린이장터를 비롯해 시민장터, 테마장터, 단체장터로 나뉘어 개최되고 판매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등 중고제품이다.

참가접수는 제13회는 오는 31일~ 9월18일까지, 제14회는 9월21일~10월9일까지이며 부대행사로 핸드폰수선, 우산?의류 수선,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부평 나눔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전 구민 동참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자원순환형 사회를 형성하고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한 지역복지사업에도 일익을 담당하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509-663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가 중고 물품을 주민들이 직접판매, 교환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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