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 꾸러기 비타민 건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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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가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꾸러기 비타민 건짱’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서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가정소득의 증대는 청소년들의 식생활 변화를 가져와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의 과잉 섭취로 신체발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비만,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아동 성인병의 발생률을 증가시켜 시키고 있다.

따라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꾸러기 비타민 ‘건짱’ 프로젝트를 운영해 아이들 스스로 영양관리와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 비만도 감소와 균형 있는 신체발달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이다.

특히 전문 영양 강사를 통한 영양교육을 비롯해 스트레칭, 음악줄넘기, 영양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비만아와 정상아의 하루’ 역할극을 통해 비만에 관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생활습관을 체험했다.

또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467호 꾸러기 비타민 ‘건짱’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비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제공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도 했다.

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영양교육과 운동실습을 병행한 흥미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제시, 올바른 비만예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만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 청소년들의 비만예방을 위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꾸러가 비타민 건짱 프로잭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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